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금) 오전 10시 30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나, '국가적 공공재'인 서울 기반시설의 심각한 노후화 실태를 설명하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투자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의 기반시설은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돼, 현재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물의 약 58%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상태다.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성능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서울시 자체 재원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