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목) 오후 2시, 코엑스(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을 찾아 축하를 전하고 불교박람회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전통·불교 문화산업 박람회로, 오는 5일(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끝없는 경쟁, 복잡한 환경 속 마음 둘 곳 찾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는 불교의 가르침은 우리 마음의 ...
작성일2026-04-06 조회246
서울시가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서부선 운행’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타절)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수) 밝혔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촉매제인 서울 도시철도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근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건설컨소시엄, 3.31.까지 출자자 모집 실패…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
작성일2026-04-06 조회1348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목) 오전 11시30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
작성일2026-04-06 조회179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이는 ‘선제적 수요관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전제로 공공차원에서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는 최대한 줄이고 참여할수록 성과가 체감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상승이 취약계층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은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서울시는 3월 31일(화) 오세훈 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작성일2026-04-02 조회457
유례없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한층 더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분양가의 20%만 계약금으로 지급 후 최대 20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바로내집’을 포함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호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에서 40%까지 확대한다.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
작성일2026-04-02 조회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