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유정열 KOTRA(코트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업무협약」을 4월 18일(월)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코트라는 경쟁력있는 우리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윈-윈(Win-Win)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 자본·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전담기구로 ‘서울투자청’을 출범시켰고, 이제 KOTRA(코트라)의 해외무역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 등 신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