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27일(수) 오전 11시 20분 서울시청 시장실(6층)에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 주간(10.25~31) 참석 차 서울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총감독과 면담하고, 향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46일간(9.16~10.3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3개국, 112개 도시프로젝트,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