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화) 15시 서울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외신기자 대상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미국 CNN, 중국 인민일보, 일본 아사히신문 등 30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간담회는 서울시가 전 세계 20개국, 102개 매체, 302명('23. 2월 기준)을 회원으로 보유한 '서울외신기자클럽(Seoul Foreign Correspondents’ Club)'을 초청하며 이뤄졌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영어 프레젠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