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이 들면 아프기 마련이지만,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전전하는 노년보다,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 받으며 경로당도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는 노후를 보내고 싶을 것이다. 최근 급속한 고령인구 증가로 어르신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으나 만성질환자, 치매환자가 늘면서 개인과 사회에 부담이 되는 현실이다. 특히 어르신 건강은 신체·정신·경제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의료, 보건, 요양, 복지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 고령인구(65세 이상)는 '27년 200만명, '47년 300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