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0일 만에 100만장 판매 기록, 월 65,000원으로 서울시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 인류의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과 서울시정 핵심 철학인 동행을 접목한 대중교통분야 새로운 패러다임 ‘기후동행카드’가 더 강력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하고 시민 생활 속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온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월)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