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방역’으로 동네상권을 살리겠습니다.
- 자가진단 키트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지난 1년4개월 간 방역당국은 일률적인 영업금지나 제한 위주의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해왔습니다.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희생을 무릅쓰고 라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 기본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랐습니다. 그 사이 대유행의 위기를 수차례나 찾아왔고 지금도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문턱까지 치솟은 상황입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