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앞으로 펼쳐나갈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종합적으로 망라해 담은 '서울비전 2030'을 15일(수) 발표했다. 2030년까지 향후 10년 서울시정의 마스터플랜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각계각층의 122명으로 구성된 ‘서울비전2030위원회’(전문가 44명, 시민 78명)를 통해서 136일 동안 100여 차례 넘는 치열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서울비전 2030'을 수립했다.
오세훈 시장은 앞서 4월 취임사를 통해 “행정기관, 정책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이 한 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