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영상 소통공간
※안전제일※ 신림봉천터널 공사현장
※안전제일※ 금천, 관악의 교통 정체를 시원하게 뚫어줄 신림-봉천터널!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 공사 현장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2공구)
안전+제일
공사중인 터널에 붙어있는 현수막 문구1
안전한 현장 만들기 3!3!3! 법칙
- 작업전 3분 미팅(작업내용 확인), 직전 3초(위험요소 확인), 작업 후 3분 반성 -
공사중인 터널에 붙어있는 현수막 문구2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근로자 작업중지권 보장 Safety Call 02-785-5407 연락주세요.
중대재해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민원 해소를 위한 공사변경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신림-봉천터널 도로 건설 공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화면 - 신림-봉천터널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본부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터널 출입자 안전 현황판>을 이용한
근로자의 출입 현황을 상시 관리
화면 - 공사중인 터널로 들어가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오세훈 서울시장
터널 안전 수칙부터 꼼꼼히 살피기
신림-봉천터널 도로 건설 공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도로인
남부순환도로의 기능 회복을 위해
시흥 IC와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을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의 공사 진척상황을 살펴보고,
지하터널 내부 붕괴를 막기 위한 콘트리트 타설 작업인
터널 라이닝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공사장 안전대책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오랜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 본부장) (지도의 신림-봉천 터널 특정 구간을 가리키며) 현재 이 구역을 하루 2m씩 발파해가고 있습니다. 2007년에 사업계획이 확정되어 2010년 10월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수차례 지연으로 11년이 지났지만 현재 공정률은 41%에 불과합니다. 주민 요청사항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겠습니다.
(2026년 완공 예정)
진출입 위치로 수년간 민원이 있던 구간
공사 감리단) 저희 현장에서는 전체 공사를 원도급사인 GS건설에서 하도급 없이 직영공사로 수행합니다. 직영공사를 하다 보니 위험의 전가 없이 공사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법'에서 요구하는 8가지 관리 항목을 철저히 이행하고, 그 결과를 '도시기반 시설본부'로부터 확인 및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화면 -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주먹 인사하고, 격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한마디
오세훈 서울시장) 날이 추은데.. 그래도 이제 조금 날이 다뜻해져서 조금 덜 고생스럽겠네요.
공사 직원들) 네. 고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직원들 어깨를 두드리며) 든든합니다.
도로건설 공사 현장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2공구)
안전+제일
공사중인 터널에 붙어있는 현수막 문구1
안전한 현장 만들기 3!3!3! 법칙
- 작업전 3분 미팅(작업내용 확인), 직전 3초(위험요소 확인), 작업 후 3분 반성 -
공사중인 터널에 붙어있는 현수막 문구2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근로자 작업중지권 보장 Safety Call 02-785-5407 연락주세요.
중대재해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민원 해소를 위한 공사변경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신림-봉천터널 도로 건설 공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화면 - 신림-봉천터널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본부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터널 출입자 안전 현황판>을 이용한
근로자의 출입 현황을 상시 관리
화면 - 공사중인 터널로 들어가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오세훈 서울시장
터널 안전 수칙부터 꼼꼼히 살피기
신림-봉천터널 도로 건설 공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도로인
남부순환도로의 기능 회복을 위해
시흥 IC와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을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의 공사 진척상황을 살펴보고,
지하터널 내부 붕괴를 막기 위한 콘트리트 타설 작업인
터널 라이닝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공사장 안전대책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오랜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 본부장) (지도의 신림-봉천 터널 특정 구간을 가리키며) 현재 이 구역을 하루 2m씩 발파해가고 있습니다. 2007년에 사업계획이 확정되어 2010년 10월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수차례 지연으로 11년이 지났지만 현재 공정률은 41%에 불과합니다. 주민 요청사항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겠습니다.
(2026년 완공 예정)
진출입 위치로 수년간 민원이 있던 구간
공사 감리단) 저희 현장에서는 전체 공사를 원도급사인 GS건설에서 하도급 없이 직영공사로 수행합니다. 직영공사를 하다 보니 위험의 전가 없이 공사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법'에서 요구하는 8가지 관리 항목을 철저히 이행하고, 그 결과를 '도시기반 시설본부'로부터 확인 및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화면 -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주먹 인사하고, 격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한마디
오세훈 서울시장) 날이 추은데.. 그래도 이제 조금 날이 다뜻해져서 조금 덜 고생스럽겠네요.
공사 직원들) 네. 고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직원들 어깨를 두드리며)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