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면 - e스포츠 경기화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의
대한민국 금메달

금빛 물결을 만들어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들과
서울시청 선수단을 만났습니다!

체조 남자마루 김한솔 금메달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윤지수 금메달


오세훈 서울시장) 메달의 색깔을 떠나서 성과를 떠나서 한 분 한분이 정말 피와 땀을 흘려서 일군 혁혁한 성과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화면 - 펜싱 윤지수 출전 사브르 개인전 결승 우승장면 (영상출처: KBS)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는 원칙이 비인기 종목, 남들이 조금 관심을 덜 가질만한 스포츠 종목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육성을 한다.

화면 - 남자 체조 경기장면 (영상출처: KBS)

화면 - 한국과 일본의 핸드볼 경기장면 KOR 18, JPN 29 (영상출처: SBS)

오세훈 서울시장) 이런 큰 틀에서의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 평소에는 조금은 좀 대중의 관심으로부터 거리가 먼 종목들이 많죠.

화면 - 여러 서울시청 선수단들과 기념 촬영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여러분들이 귀하고 소중하고 고맙고 이번에 금메달도 나오고 은메달도 나오고 정말 애 많이 쓰셨는데 조금은 쉬고 싶고 긴장을 풀고 싶겠지만 계속해서 스스로를 다듬어서 정말 중요한 내년 올림픽에서 올해 아시안 게임 못지않은 좋은 성과를 꼭 거두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지난 대회 기간 동안 너무너무 서울 시민들이 행복하셨을 거예요. 시민들을 대표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