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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수) ‘2026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 참석

작성일2026-08-05 조회207
사진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 참석해 요가 동작 시연에 참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수) 저녁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2026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서울의 여름밤을 즐겼다. 이날 개막식에는 요가 참여 신청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광화문 달빛요가’는 도심 한복판에서 야간 요가를 즐기며 바쁜 일상 속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 5주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총 20회 운영되며, 최대 3,1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날 가야금과 아크로요가, 대북 공연을 관람한 뒤 시민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나무자세 등 요가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서는 최근 광화문광장의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한 ‘감사의 정원’도 둘러보며, 프리덤홀을 찾은 시민들과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서울의 밤은 이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넘어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만나는 또 하나의 일상이 되고 있다”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광화문 달빛 요가가 서울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오늘만큼은 광화문 달빛 아래에서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고 여유와 상쾌함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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