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시정뉴스 소통공간
오세훈 시장, 김장철 배추 수급 동향 관련 가락시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배추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1일(금) 22시 40분, 가락시장을 방문해 김장재료의 반입물량과 가격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관계자에게 배추 물가동향과 전망 등을 설명받았다. 23시부터는 배추 경매를 참관하며 유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걱정하시고,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마음고생을 하시는 유통인들의 상황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서울시민들이 밥상머리 물가 때문에 마음고생을 좀 덜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가락시장 방문을 마친 오 시장은 “아직까지는 배추 가격이 예년에 비해 20~30% 비싼 편이지만, 11월 말에서 12월 초에는 예년 가격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계속해서 산지와 원활한 소통으로 협조해서 가격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