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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지방과의 문화 동행·교류 강화에 힘쓴다

작성일2023-05-25 조회1578
서울역사박물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교류전시-바당수업 관람 (6)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목) 10시 10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바당 수업(水業)」을 관람하며 문화교류 협력을 다졌다.

 

‘바당 수업(水業)’은 제주 사람들의 삶과 생계의 터전인 ‘바당(바다의 제주도 방언)’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자료 등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지난 4월 6일(목)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6일(화)부터 7월 30일(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오세훈 시장은 전시를 관람하고 양 지자체 간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기념품인 ‘운현궁 눌림쇠(문진)’ 모형을 제주도지사에게 증정했다. ‘운현궁 눌림쇠’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된 유물로 운현궁 노락당 보수공사 때 발견되었다. 눌림쇠에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탈 없이 굳건하라’는 뜻을 담은 ‘억년무강(億年无疆)’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어서 3층으로 자리를 옮겨 1/1,500으로 축소한 서울시 정밀모형과 정보 기술(IT)을 이용해 표현한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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