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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충청북도와 경제·문화·관광·복지 등 지역교류 강화 위해 손잡는다

작성일2023-06-02 조회1930
강연하는 오세훈 서울시장-4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금) 오전 11시 10분, 충북도청 소회의실(2층)에서 충청북도와 「서울특별시-충청북도 교류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서 서울시와 충청북도는 지난 2008년과 2014년에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와 충청북도는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 충북 못난이 김치 홍보 및 판매 활성화 ▲ 산업육성 혁신기관 간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사업 협력 추진 ▲ 바이오·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 2023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협력 ▲ 지역관광 안테나숍 조성 및 운영 ▲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 중원역사문화권 공동 연구 및 학술대회 추진 ▲ 복지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전문인력 풀 교류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로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충청북도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서울시 슬로건이자 미래비전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 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등 시 주요 정책과 방향 등을 소개하고 질의와 의견 등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협약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업무협약에 상호 서명 및 교환 후 충청북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향후 서울시와 충청북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지자체의 재정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상주에 이어 경기도 이천,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전달한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충청북도가 경제·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상생해나가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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