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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소통공간
오세훈 시장,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면담
오세훈 시장은 11일(금) 14시 서울시청 시장집무실(6층)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만나 면담했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서울시장을 예방하는 자리다. ‘우호협력 방안’을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미국 내 5개 도시(호놀룰루·샌프란시스코·워싱턴DC·로스앤젤레스·휴스턴)와 친선·우호도시 협약을 맺어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