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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코로나19 자문위원회 제8차 회의' 방역대응 전반 논의
오세훈 시장은 25일(목) 15시4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시의 방역·의료 대응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하반기 재확산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실효적인 대책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는 저명한 감염병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기구다. 시가 중심이 되고 자문위원이 일부 참여하던 방식이 아닌 전문가들이 중심인 자문기구 체제로, 작년 8월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