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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온라인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기조세션 발표
오세훈 시장은 5일(화) 14시15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기조세션의 마지막 연사로 나서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의 도시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포럼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총 10명의 국내·외 연사가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 창조를 화두로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과 국내 연사는 DDP 화상스튜디오 서울-ON 현장에서, 해외 연사는 영상을 통해 발표를 진행했다.
포럼은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공식 사이트(www.sdif.org)와 서울시 유튜브(https://youtube.com/c/seoullive)로 생중계되어 많은 시민이 시청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서울시가 그동안 개최해온 유니버설디자인,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행사를 통합한 국제포럼이다. 도시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으로서의 디자인의 가치를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리-커넥트: 가치 창조자로서의 디자인(Re-Connect: Design As A Value Creator)'이란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