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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회고전 관람

작성일2023-06-28 조회1531
토마스 헤더윅 초청 건축가 전시회에서 축사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1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수) 18시 30분, 문화역서울 284(중구 통일로1) 를 찾아,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전시, 「헤더윅 스튜디오:감성을 빚다」에 참석해 축사하고 전시작품을 관람했다.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은 사람을 생각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시환경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다. 지난 4월 서울시가 주최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 디자인 공모 대시민 포럼」에 참석해 다양한 곡선으로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 소리풍경)' 모델을 제안한 바 있다.

 

포럼에 앞서, 서울시는 노들섬의 매력을 발굴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안을 제안받고자 지난해 12월 지명공모 방식으로 ‘노들섬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헤더윅 스튜디오:감성을 빚다‘는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해 열린 전시 중 하나로, 현대미술 기획 사무소 ‘숨프로젝트’가 주최하고 도쿄 모리 미술관이 주관하는 행사다.

 

2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수)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토마스 헤더윅이 1994년에 설립한 헤더윅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디자인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토마스 헤더윅의 디자인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게 된 상하이 엑스포의 ‘UK 파빌리온’을 비롯해 뉴욕의 인공섬 공원 '리틀 아일랜드', 세계적 기업 구글의 신사옥 '베이뷰', 새롭게 디자인된 런던의 명물 ‘이층버스’는 물론 최근 서울시에 제안했던 한강 노들섬 재개발 프로젝트 '사운드스케이프' 모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헤더윅 스튜디오’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디자인과 건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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