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월 1일(일) 오전 09시 30분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김의승 행정1부시장, 한제현 행정2부시장, 오신환 정무부시장 등 시 간부와 자치구청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