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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소통공간
오세훈 시장, 청년 고민 듣고 서울시 청년정책 나누는 토크콘서트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월) 14시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2022 서울워크」캠페인에 참석해 청년들의 현재 고민을 듣고, 서울시의 비전을 화두로 청년들과 다양한 이야기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2022 서울워크」는 사회적협동조합 ‘돌고도네이션’과 함께 사회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개선하기 위해 함께 걷고 뛰는 따뜻한 동행 캠페인으로, ▲토크콘서트(주제 : 청년들의 현재 고민 및 청년들과 동행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 ▲러닝(뛰기) & 워킹(걷기) ▲라이브공연 ▲이벤트(행사)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25분 간 진행되었고, 오세훈 시장과 함께 ▲여인택 피치스 대표 ▲정종찬 레시핏 대표 등 3인이 참석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청년들의 불편함, 고민을 청취하고, 청년들과 동행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 등을 소개하고 청년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