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시정뉴스 소통공간

오세훈 시장, 추석연휴 쪽방촌 주민 안전 살피고 소방 현장 근무자 격려

작성일2022-09-09 조회1068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하여 쪽방촌 상담소장에게 현황 설명을 받고 있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시장은 추석 연휴 첫 날인 9일(금)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 ‘동행식당’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연휴 기간 화재상황 대응으로 근무 중인 ‘영등포 소방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선 오세훈 시장은 오전 11시 20분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를 찾아 폭염쉼터, 자활사업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영등포 쪽방촌 인근에 지정 운영 중인 ‘동행식당’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의 식사 지원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세훈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시정 철학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내걸고 쪽방 주민에게 하루 8,000원 상당의 한 끼를 제공하는 ‘동행식당’을 추진해 지난 8월 1일(월)부터 4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 영등포 쪽방촌에는 ’22년 6월 기준 42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의 약 41%(174명)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이다.

- 영등포구 내 동행식당은 ’22년 8월 기준 7곳 운영 중이며, 일평균 252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거주공간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쪽방촌 내 화재안전시설과 에어컨 설치현황을 점검했다. 또 추석연휴를 맞아 진행되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도 참관했다.

 

서울시는 노숙인·쪽방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11일(월)부터 영등포, 남대문, 창신동 등 5개 지역 내 쪽방촌 에어컨 설치에 착수 한 바 있다. ’22년 8월 기준 영등포 쪽방촌에는 12대의 에어컨이 설치됐다.

 

오세훈 시장은 오후 12시 25분엔 영등포 소방서로 자리를 옮겨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지원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추석 연휴 화재특별경계 근무에 나서는 소방대원들에게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