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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경찰·소방 등 찾아 민생점검 및 시민안전 당부

작성일2024-02-07 조회810
사진2.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을 위해 7일(수) 오후 양천구 신영시장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과를 구입한 후 상인과 사진을 찍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수) 14시 20분, 신영시장(양천구 신월동)과 인왕시장(서대문구 홍제동)을 찾아 제수용품 등을 사러 나온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이어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지켜줄 파출소,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떡, 한과, 육류, 과일 등 명절음식을 판매하는 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로부터 판매 동향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도 시설·경영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 150여 개 점포가 운영(서서울골목형상점가 포함)되고 있는 양천구 ‘신영시장’은 지난해 시로부터 고객지원센터 개·보수,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등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13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서대문구 ‘인왕시장’은 고객배송센터를 통해 인근 지역(반경 2km 내) 장바구니 배송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홍제동 중심상권을 지키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아 준 시민에게 감사인사와 새해 덕담을 건네며 “설 대목에 소비가 늘어나는 주요 품목 가격동향 모니터링과 함께 농수축산물 할인 판매도 늘려 명절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월)까지 시내 61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3

 

또 남가좌 파출소(서대문구 남가좌동)를 찾아 연휴 중에도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 뒤에 홍은119안전센터(서대문구 홍은동)로 이동,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 브리핑을 청취하고 휴무 없이 특별 경계근무에 나설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안전 상담 및 점검, 다중이용·화재취약시설 점검, 공동주택 화재안전 홍보 등에 나서는 한편 2.8.(목)~2.13.(화)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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