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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세계적인 기후 불평등 해법으로 ‘기후동행’ 제시

작성일2023-10-31 조회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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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화) 14시 40분,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8층)에서 열리는 ‘2023 서울 국제기후환경 포럼(이하 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기후 관련 석학 및 관계자, 청년 등에게 내년부터 서울시에서 시범운영하는 ‘기후동행카드’를 소개하는 등 세계적인 기후 불평등의 해법으로 ‘기후동행’을 제시했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달 6만 5000원에 서울권역 지하철, 시내 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로 내년 1~5월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모두를 위한 여정 : 기후동행’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이준이 부산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담화(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국내외 청년 4인) ▲기후강연(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 ▲정책 세션(1. 기후재난과 기후형평성 토론 2. 국내외 도시 기후 성과발표) ▲공연(업사이클 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포럼에서 다루는 ‘기후형평성’은 기후위기로 인한 지역·빈부·세대 간 피해 격차와 불평등을 인지하고 기후위기 정책 마련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들의 평등을 우선순위로 두는 개념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과도 일맥상통한다.

 

한편, 이번 포럼은 ‘넷제로(Net Zero·탄소중립)’ 행사로 개최됐다. 연사·청중 참석 등 포럼 개최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계산하고, 자발적 탄소 시장에서 크레딧(배출권)을 구매해 행사 개최에 따른 탄소 배출을 상쇄하는 방식이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live)에서도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이 가능했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사전공연으로 기후 형평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염동균 작가의 ‘메타버스 드로잉’ 작품을 감상한 후 “이번 포럼이 기후 위기와 기후정의에 대한 국내외 청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해외도시의 정책사례를 공유하면서 함께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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