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다음 달 초, 이임을 앞둔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iyanto)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에게 10월 26일(목) 15시10분, 서울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서울시는 시를 방문한 주요 외빈을 대상 또는 서울에서 연속 3년 또는 누적 5년 이상 거주 중인 외국인에게 명예시민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iyanto) 대사의 부인, 공관차석, 공사참사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디 술리스티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