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토) 16시 뚝섬한강공원(광진구 강변북로 139)에서 열리는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전시작품을 관람했다. 개막식에는 이광수 미술협회장, 윤영달 (사)케이스컬쳐(K-Sculpture)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은 지난해 서울시와 (사)케이스컬쳐가 주최한 「한강 '흥'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조각전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국내 조각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조각전 「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