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화) 경북의 14곳 사과 주산지에서 생산한 고품질 사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2023 경북사과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경북사과 홍보 행사’는 경북의 14개 주산지 시·군(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예천군, 봉화군)에서 생산된 다양한 사과 품종을 선보이는 장으로 11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