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11월 23일(목), 국내 최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제협력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중구 남대문로)를 찾아, 주요 위원장단(중소기업·서울경제·중견기업위원회)과 25개 자치구 상공회의소 임원진 등 기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동행·매력 특별시’ 시정 철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경제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서울상공회의소는 현재 법인 45,881개, 개인 69,790개 등 총 115,671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