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목) 오전 9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리는 「글로벌 벤처 인베스트먼트 서밋 인 서울(Global Venture Investment Summit in Seoul, 이하 GVIS Seoul)」 개막식에 참석해 투자 보릿고개에 직면한 벤처생태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 투자처로서 서울의 매력을 세일즈했다.
서울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주최, 서울투자청이 주관하는 이번 투자유치 행사는 5월 25일(목)부터 26(금)까지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과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