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씨 이력서


사람특별시장 박원순

민생, 시민이 시민답게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상생, 다양한 시민이 더불어 잘 사는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재생, 지속가능하며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사람특별시장 박원순

민생, 시민이 시민답게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상생, 다양한 시민이 더불어 잘 사는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재생, 지속가능하며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세 번의 재수(再修)

1956년 경상남도 창녕 출생
1974년 경기고등학교 졸업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입학(제적)
1978년 춘천지방법원 정선등기소 소장 부임
1979년 단국대학교 사학과 입학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경상남도 창녕에서 7남매의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재수 끝에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역시 재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했습니다.
1975년 5월 학내시위에 가담했다 학교에서 제적됐습니다.

학교에서 쫒겨난 뒤 학원 강사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고향에 돌아가 병역(6개월 보충역)을 이행했고,
전역 후에는 사법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사법시험을 공부하던 중 시험 과목이 유사한 법원 고등고시에 합격해
정선등기소 소장으로 약 8개월간 일했습니다.
등기소를 그만두고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고,
이듬해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지키는 인권변호사

1982년 대구지검 검사 부임
1983년 변호사 개업
1985년 단국대학교 졸업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설립,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재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검사로 임용돼 대구지검에서 일했습니다.
검사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아 이내 그만 두고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했습니다.

사법연수원 동기인 조영래 변호사를 도와 '망원동 수재 사건'을 변호하기도 했습니다.
80년대 중반 이후 시국사건이 많이 일어나면서 인권변호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조작된 공안사건의 피해자, 대학의 성폭력 피해자, 노동운동을 하다 기소된
인권 변호사 등을 변호했습니다.

86년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해 역사 연구를 일반에 널리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사회에 아름다움을 그려 넣는 소셜 디자이너

1995년 참여연대 사무처장(~02')
2001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10')
2002년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09')
2006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11')

사랑하고 존경했던 선배 조영래 변호사가 폐암을 세상을 떠나며 말했습니다.
"이제 변호사 그만 두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유언대로 영국과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동료, 친구들과 함께 <참여연대>를 만들고 사무처장으로 일했습니다.
참여연대에서 일하는 동안
부패방지법 제정운동, 소액주주운동, 낙천낙선운동 등을 펼쳤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기부금으로 소외된 이웃과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수익사업으로 시작했던 <아름다운가게>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해 운영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헌 물건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의 원조입니다.

사람특별시장

2011년 제 35대 서울특별시장 당선, 취임
2014년 제 36대 서울특별시장 당선, 취임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제목의 취임사에서 시정운영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기본이 바로 서있고, 소박하고 검소해도 안전한 우리의 서울을 그려봅니다."
재임기간 동안 채무를 줄여 재정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호가보한 여력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3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2014년 서울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당시 새정치민주연합)후보로 다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서울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서울을 떠나는 순간까지,
모든 시민이 품격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두 번째 취임사에서 밝힌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