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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지자체 대표 정책, 특산물 만나는 ‘2019 지역상생 박람회’ 개최

  • 소셜시장실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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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11월  2일(토), 3일(일) 양일간 무교로 일대와 프레스센터 광장 등에서 전국 52개 우호교류 지자체 우수특산물에 대한 판로개척 및 상생사업 논의를 위해 「2019 지역상생 박람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금년 5월 22일 서울-지역 간 양극화와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선언문’을 선언한 이후 청년교류사업 시행, 귀농 및 귀촌 지원, 서울농장 조성, 광역과 기초지자체간 MOU체결 확대 등의 노력을 지속해 왔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 역시 서울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의 생산농가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지역상생협약식에 참석한 내빈 및 군수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상생협약식에 참석한 내빈 및 군수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어촌군수협의회 40개 회원 지자체가 참가하는 「무교로 직거래 장터」와 과잉생산 농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개 지자체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프레스센터 직거래 장터」, 「서울시-농어촌군수협의회 MOU」, 「상생 토크 콘서트」, 「정책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등 각종 행사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돈(국산돼지고기)을 시중가격의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한돈농가돕기 판매행사」가 주목을 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상생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뜻 깊은 행사”라며 “지역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상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