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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광화문광장 인근 5개동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 들어

  • 소셜시장실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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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통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광화문광장 인근 5개 동별로 찾아가는 ‘현장소통’에 나섰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1일(금)을 시작으로 3일(일) 양일간 삼청동, 사직동, 청운 효자동, 부암동, 평창동을 차례로 방문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이번 박원순 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소통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위한 시의 전방위 시민소통의 하나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종로구청을 찾아 종로구민들과 현장토론회를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종로구청을 찾아 종로구민들과 현장토론회를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어서 3일(일) 15시 30분 종로구청 강당 한우리홀(종로소방서 4층)에서 박원순 시장은 양일간 현장에서 나온 쟁점과 현장에서 미처 만나지 못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합동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현장토론회는 박원순 시장이 주재하고 광화문 인근 주민 누구나 참여해 시간제한 없는 끝장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 현장으로 찾아가 실제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현재 문제점, 주민이 원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을 경청하고 그 목소리를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담겠다”라며 “이와 별개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지난 1차에 이어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화문광장시민위원회-시민단체-외부전문가가 한자리에서 쟁점을 토론하는 ‘2차 토론회’는 7일(목) 15시 신청사 대회의실(3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10월 18일(금) 반대 입장 시민단체와 전문가, 일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한 1차 토론회에 이은 것이다. 2차 토론회에서는 1차 토론회 결과와 보행 중심의 도심부 교통정책에 대해 공유한다.

토론회는 약 2시간 동안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해 질의할 수 있다. 1차 토론회에 이어 2차 토론회 역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끝까지 함께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광장 홈페이지(https://gwanghwamun.seoul.go.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