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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최대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서 도시역할 확대 모색

  • 소셜시장실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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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참석해 Arthouros Zervos REN21의장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개막식에 참석해 Arthouros Zervos REN21의장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산업통산자원부, 비영리 국제단체 REN21과 세계 최대 규모 민간 재생에너지 컨퍼런스인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를 23일(수)~25일(금)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세계 국가 ·도시 간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다. 2년 주기로 REN21과 개최국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총회 슬로건은 “재생에너지, 우리 미래의 활력’이며 20여 개국 장 ·차관, 22개 도시 시장, 5대 국제기구 수장, 글로벌 기업대표, 전문가 등 전세계 63개국, 3천여 명이 참석 하였다.




참석 외빈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참석 외빈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특히 이번 총회는 개최 이래 역대 최초로 중앙 ·지방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시역할 확대"를 화두로 폭 넓은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가 2년마다 개최해온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 포럼 」도 이번 총회와 연계 개최해 시장포럼에 참석하는 전 세계 도시 대표단의 에너지 전략도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 총회가 국가 차원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로 다뤄왔다면, 이번 총회는 지방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까지 다채롭게 논의되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서울시 에너지정책의 노하우를 전파하는 한편 향후 서울시 정책에 반영할만한 해외의 우수한 정책 및 기술도 검토하였다.




환영사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환영사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바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전 세계의 노력을 공유하고 지난 총회보다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주요 내용은 웹사이트 (http://kirec2019.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