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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들, 시장포럼에서 기후 위기에 즉각적인 행동 촉구

  • 소셜시장실
  • 2019.10.25
  • 232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서울 성명서 발표에서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서울 성명서 발표에서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기후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25개국 36개 도시 시장 및 국제기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기후 위기 극복을 논의하기 위해 24일(목) ~ 25일(금) 양일 간 코엑스에서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시장포럼"은 최근, 정치 지도자들의 신속한 기후변화 대응 촉구를 요구하는 청소년의 등교거부 시위, 지난 9월 21일 국내 외에서 일어난 대규모 기후 위기 비상행동 등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급한 대응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세계도시 시장포럼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행동하자는 세계도시들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은 “리더십과 기후행동 가속화를 통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고, 개회식, 총회, 5개의 주제별 세션, KIREC과의 공동세션으로 구성되었다.






Go COM Korea 출범식 발표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 Go COM Korea 출범식 발표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특히, 24일 오전 개회식에서는 "GCoM 한국사무국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한국도시들을 대상으로 시장협약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이번 시장포럼을 계기로 GCoM 한국사무국의 역할을 공식 수행하게 되며, 향후 가입을 원하는 도시는 GCoM 한국사무국을 통하면 된다.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서 발표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서 발표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장포럼에서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세계도시 대표단의 목소리를 모아 ‘서울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먼저 행동해야 할 때"라며, "올해 시장포럼은 세계도시 시장들이 함께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행동을 경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환경과 생태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