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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덴마크 왕세자 부부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당뇨병 줄이기’ 함께한다

  • 소셜시장실
  • 2019.05.21
  • 190
박원순 시장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아 국빈 방문 중인 덴마크 프레드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 부부에게 21일(화) 신라호텔(3층 마로니에룸)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1958년부터 국가원수 등 세계 주요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는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왕실 인사 가운데 부부가 동시에 받는 것은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처음이다. 프레드릭 왕세자 부부는 20일(월) 부터 22일(수)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해 대통령 접견, DMZ 방문, 대한민국-덴마크 헬스케어 세미나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수여식에 앞서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 박원순 시장은 주한 덴마크 기업들이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사업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대표적인 녹색성장 국가인 덴마크와 대기질,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명예시민증 수여중인 박원순 시장 


또, 서울시는 덴마크에서 시작한 ‘도시 당뇨병 줄이기(CCD, Cities Changing Diabetes)’ 캠페인에 동참,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당뇨병 관리 및 치료 환경 개선과 미래 건강도시 설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시 당뇨병 줄이기’는 농촌 지역보다 당뇨병 유병률이 높은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건강하게 바꾸기 위해 세계 여러 도시들이 협력하고 주요 정책들을 서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코펜하겐, 휴스턴, 상하이, 밴쿠버, 베이징 등 19개 도시에 이어 서울이 20번째 도시로 동참하게 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당뇨병 감소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2009년 지자체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시작하고, 시민건강 포인트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울케어-건강돌봄 같은 ‘서울형 보건 의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서울시와 오락하자’라는 슬로건으로 10년 간 꾸준히 추진, 현재 153만여 명의 시민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있다.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한 왕세자부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명예시민증 수여식 이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리는 『한-덴 헬스케어 세미나』(주최: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박원순 시장과 메리 왕세자비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주한 덴마크 대사관-노보 노디스크-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당뇨병 유병률 감소’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세계 유수 도시들과 서울시의 전략을 공유하고, 당뇨병 인지도 향상, 치료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CCD한국준비위원회(주한 덴마크 대사관, 국제당뇨병연맹,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 노보 노디스크)와 함께 공공기관, 유관 학회, 기업과 협력해 시민들이 당뇨병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프레드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 부부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것은 서울시와 덴마크 간에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호도시인 코펜하겐과 오덴세 간 교류 협력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덴마크와 서울시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다각도로 모색해나가겠다”라며 “아울러, 서울시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만큼 ‘도시 당뇨병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도시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겠다. 이번 협약이 덴마크와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건강 도시 설계를 세계와 함께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